플러스엑스 UI패키지 강의 후기 - (5)

◆ 오늘 수강/복습 할 부분
Part1. UI 디자인 프로세스 
- PlusX, UI구축 프로세스

 

 

◆ 정리 및 느낀점

- 제안 단계 이후 구축에서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Common Design Guide라는 것을 만드는데, 이것은 
1) 개발자 및 디자이너들간의 협업을 원활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고 한다. 

2) 폰트, 컬러, 그리드, 컴포넌트에 대해 진행하고, 그리드 같은 경우 꼭 하나만 생기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진행 가능하다고함.

그리고 예상했던 것처럼 수없이 변경이 생긴다고 하니, 이런것들을 디자이너간에 잘 공유 해야 한다고 한다. 

나도 디자인 시작 전에 어떻게 가이드를 만들지? 했었는데, 역시 수정은 있을 수 밖에 없다. 

 

- 전체 페이지 디자인에서는 무엇보다 시각적 사용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다. 경험적 사용성은 UX에서 담당한다면, 시각적 사용성을 UI에서 담당해야 하는게 맞는 것이겠지! 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것. 1)화면 설계서 해석하는 능력 = 나도 이번에 업체랑 협업하면서 이 부분을 가장 많이 배운 것 같다 2)Page design 규칙 생성 3)디자인 강약조절! 운영측면을 생각하니 역시 다양한 규칙을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이 이해가 간다. 이미지 하나를 사용해도, 다각도로 (다양한 사이즈로)  사용할 수있도록 가이드를 준다고 하는 것에서, 되게 세심하게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 마이크로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도 세우는 것 같았는데, 이 부분은 이전에 작업하면서 한 번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라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인터랙션을 한 번도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 말미에 인터랙션이 있으니 잘 배워보아야지!! 

- 개발적 지식이 필요 할 것 같다는 생각.. 말풍선을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어떤것이 무엇으로 구현될지를 알아야 개발자분께 디자이너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다고 했는데, 개발적 지식이 하나도 없어, 나와 협업하는 개발자분들이 힘드셨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거 끝나면.. 조금 배워두기라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이번 강의에 굉장히 중요한 것들이 많았는데, 앞으로 이를 하나씩 풀어서 배울 것이라 배운 다음에 복습식으로 한 번 더 봐도 좋겠다는 생각! 

 

 

[오늘 기억해야 할 것] 

* 운영가이드 안내 시
- 디자인툴을 1배수로 작업하지만, 이미지도 그렇게 주는 경우 고해상도 디바이스에서 깨지니까 2배수 혹은 3배수로 전달 할 것! 

* transition 필요시 화면별로 그려서 보여주는 방법도 있다! 

 

[강의 포인트]

* 인터랙션 관련 안내가 이번 강의에서 쏠쏠함! 필요시 찾아볼 것 

 

 

◆ 그럼 오늘의 수강 인증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