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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디자인

플러스엑스 UI패키지 강의 후기 - (6)

by Lazyyellow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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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수강/복습 할 부분
Part1. UI 디자인 프로세스 
- PlusX, UI PR

 

 

 정리 및 느낀점

- 처음에 PR이라고해서 이 부분이 왜 필요할까 고민했는데, 실제로 강의를 듣고 보니 엄청나게 필요한 단계였다. 무엇이든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됨. 이 부분은 내 개인적인 것과 연계하면 포트폴리오 정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실제로 이런 PR용 정리로서 플러스엑스는 별도 영업조직 없이도 알아서 클라이언트에게 의뢰가 들어오는 구조라고 한다.. (포폴의 중요성) 

- 여기서는 비핸스와 자사 사이트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을 알려주셨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사 사이트는 한국유저들을 위한것 같고 비핸스는 외국 유저들을 위한 방법 같았다. 비핸스를 위해 웹사이트용을 영문으로 별도 번역한다고 하니, 대단.. PR용 이미지를 UX디자이너, UI디자이너가 한 명씩 붙어 진행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업무 프로세스 하나로 자리잡혀있다는 것이 조금 부러웠다. 회사에서 시간이 별도로 없다면 내 개인적으로라도 해야하는데.. 사실상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핑계)

 

- 웹사이트 업로드시에는 내용 전달후 인터랙션을 대략적으로 넣어 개발자분에게 전달하고, 비핸스의 경우 여러 툴을 거쳐 (피그마, 키노트, 에펙 등등) 직접 이미지로 업로드 한다고 하신다. 궁금해서 찾아본 플러스엑스 비핸스 (https://www.behance.net/plusx) 팔로워가 7만이나 된다. 팔로잉 되어있는 목록에 디자이너분들 작업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니 들어가보실 분들은 추천한다.

 

- 앞으로 나도 개인 프로젝트 끝나면 별도 PR 세션을 가지고 PR용 이미지들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만들고 끝이 아니라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이 좋았는지 기록하면 확실히 레슨런을 통해 더 나은 내가 되는듯.. 이번 강의 하면서, 지난 작업들을 조금더 다듬고, 개인 PR용으로 잘 만들어 보도록 해야지!!

 

더보기

[오늘 강의 꿀팁]

- 피그마로 인터랙션을 어떻게 수월하게 넣을 수 있는지 맛보기 강의가 있다. 

- 키노트에 영상을 넣어 어떻게 추출할 수 있는지 안내된 강의가 있으니 추후 참고할 것! 

 

 

 

 그럼 오늘의 수강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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