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엑스 UI패키지 강의 후기 - (18)

◆ 오늘 수강/복습 할 부분
Part3. UI 디자인 협업
- 협업 툴 

 
 
◆ 정리 및 느낀점

-오늘은 협업 툴에 대한 강의 였다. 이저에 협업 툴에 대해 한 번 훑고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크게 다르진 않음, 플러스엑스는 에이전시이다보니까 제안단계에서부터 필요한 툴들도 같이 이야기를 해주셨고, 나는 여기서 내 상황에 맞는것만 골라서 필기 및 기억하기로 했다. 커뮤니케이션 툴 같은 경우 우리도 예전에는 라인을 썼는데 지금은 슬랙 사용중이라 장점은 다 비슷비슷한 느낌! 관리용으로 구글시트를 쓴다고하시는데, 이 부분은 우리도 동일하다. 파일 버전관리가 꽤 힘든 부분이 있으니까, 다같이 클라우드에서 공유되는 구글시트를 사용하면 훨씬 편하긴 하다. 

 

- 구글시트에서 눈여겨 볼만한 점은 레퍼런스 리서치 sheet를 별도로 둔다는 것이었는데! 요거 나중에 한 번 써먹어볼 예정. 나는 지금 핀터레스트나 별도 문서를 만들어 정리하는데, 구글시트 사용하는 방법이 나름 참신하니 괜찮은 것 같다! 포함될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관련 카테고리, 2)담당자, 3)사이트, 4)내용(최대한 detail하게), 5)url링크, 6)참고이미지! 

 

- 또하나 눈여겨 볼점은 프로젝트 QA목록인데, QA시트 만들 때 요 문서 참고하면 좋을것 같았다. 특히 처리현황이랑, 담당자 코멘트가 있는 란이 좋았던 듯! 

1)번호, 2)작성자, 3)등록일, 4)1차이슈할당(프론트,백), 5)담당자 6)중요도, 7)구분(프론트,어드민), 8)페이지(또는 발생위치), 9)url, 10)테스트 디바이스, 11)테스트 브라우저, 12)발생현황, 13)기대효과, 14)참고 이미지, 15)코멘트, 16)처리현황(색상으로 구분하면 더 인지하기가 편함), 17)비고 란 순서대로 작성한다.

 

- 마지막으로 디자인시 협업툴은 주로 피그마를 사용하는데,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과 거의 동일해서 한 번더 짚어가는 느낌으로 봤다. 하나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팀내 파일들을 폴더링 한다는 것이었는데, 우리도 조금더 디테일하게 폴더링하자고 차주에 제안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함! 역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내일 UI디자인 가이드 편인대 기대된다아아! 

 

 

◆ 그럼 오늘의 수강 인증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