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엑스 UI패키지 강의 후기 - (16)

◆ 오늘 수강/복습 할 부분
Part3. UI 디자인 협업
- Overview

- 협업
 
 
◆ 정리 및 느낀점
- 궁금했던 협업 부분.. 역시나.. 할일 추가 ㅎㅎ.. 플러스엑스는 UX/UI/DX파트로 구분되어 기획/디자인/개발을 맡는다고 한다.

- 각 부서에서 신경쓰면 좋을 것을 우선적으로 정리해본다면 아래와 같다. 

UX	UI	DX
Research Ideation interview Persona User Flow	Moodboard Color Layout, Grid Typography Image	Architecture Interaction Maintenance Efficiency Feasibility

- 협업을 하면 좋은 점은 굉장히 많지만, plusx에서 느끼는 것은 1) 효과적인 workflow구성이 가능하고 2) 다양한 관점의 입체적인 접근이 가능하며 3)시너지를 촉진해 팀워크가 형성된다는 점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소통이 많이 필요한데, 이번에 내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소통이 너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낀다... PM을 통해서만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의사 전달이 더 안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 이 부분 나중에 꼭 개선하자고 해야지... 

 

- 어떤 협업 툴을 써야 잘 협업 할 수 있는가도 다루었는데, 크게 우리랑 다른것들이 없었고, 새롭게 알게된 것 두가지는 트렐로라는 툴이 있다는 것이랑 프레이머가 원래 모바일 웹 프로토타이핑으로 쓰이는 툴이었다는 것이다.. 웹빌드 툴이 아니었구나? 지금은 거의 웹빌드 툴로 쓰이고 있어서 전혀 몰랐었다! 

 

- 툴 외에 서로의 용어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데, communication miss를 줄이기 위해 플젝 시작 전에 이건 이렇게 명명합시다 하는 자리가 꼭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 asset정리도 명확하게.. 이건 layer정리랑 맞닿은 부분인데, 사실 이번에 급박하게 진행하는 이유로 (핑계) 레이어 정리를 하나도 못했는데 ㅠㅠ 나중에 가서 이게 너무 신경쓰이더라. 지금 한숨 돌리고 있으니 틈틈이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레이어도 적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추후 이 부분을 더 자세하게 다룬다고 하니 그때 더 다뤄보기로한다! 

 

- 마지막으로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 이건 결국 논리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의견이 다를 때 논리적으로 누가 누구를 더 설득할 수 있느냐의 문제 같음! 결론, 소통을 두려워 하지 말자! 이것이 바로 협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 그럼 오늘의 수강 인증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