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엑스 UI패키지 강의 후기 - (7)

◆ 오늘 수강/복습 할 부분
Part2. UI 디자인 기초 
- Overview
- UI디자인 기초 지식

- 사용자 환경의 이해 

 

 

◆ 정리 및 느낀점

-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UI디자인 기초 부분이었다. 나도 뭔가를 하고 있지만 기초가 탄탄하지 않아서 매번 헤매기를 반복했는데, 요 수업을 통해 조금더 단단해지고 싶었던 개인적인 희망!이 있었음. 영상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패키지 디자이너는 지기구조를, 패션 디자이너는 패턴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UI디자이너도 UI디자이너라서 알아야할 것들이 있는 것 같다. 

 

- 그것이 바로 1)해상도 2)그리드&레이아웃 3)Elements(구성요소) 이다. 3가지가 내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기도 하고. 이 3가지를 잘 잡아두면 추후 작업시에 효율성, 일관성, 실현가능성 부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진짜 간지러운 부분 잘 긁어주신 느낌이다. 항상 고민했던 것들도 저것이고, 저것이 한 번 무너지면 추후 작업단계에서 효율성과 일관성이 떨어져서 아 어쩌지... 하는 단계가 있는데, 앞으로 조금더 강의 듣고 나면 탄탄하게 기본을 쌓아올릴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든다.

 

- 특히 WEB인지 APP인지에 따라서도 작업환경이 달라지게 되니, 추후 이 부분에 대해 차이점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 

 

- 오늘 배운 것중 사용자 환경의 이해에서 간단하게 해상도를 살펴봤는데 아래와 같다. 
1) Pixel : Picture + Elements의 합성어..!.! 하나의 작은 네모 단위

2) Resolution : 픽셀의 개수를 비율로 표기한 것 (1920*1080 등) 

3) Ppi : 1인치 대각선 안의 픽셀 수 

 

-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디바이스와, 다양한 ppi를 가진 디바이스들이 생기고 있으니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고화질을 감당할 수 있는 레티나디스플레이, 즉 맥을 쓰는 이유도 여기 있을 것이다. 나는 투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메인 노트북은 맥, 서브 모니터가 삼성이다. 작업하다보면 확실히 다른데, 왜 높은 해상도의 기기를 더 많은 돈을 주고 구매하게 되는지 알게된 오늘 수업.. 

 

 

◆ 그럼 오늘의 수강 인증 샷!